예약제도 활용하기

균이 밀집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인 병원에서 무방비하게 기다리는 것보다야 예약 앱을 활용해서 적절히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한 결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수료를 책정하는데 합리적인 납득이 되어야하겠고

고령자들의 내방이나 유선 전화예약도 적절히 순서를 안배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배민은 음식값의 %로 수수료를 책정해 문제지만

예약앱은 월정액제로 소액의 수수료만 징구해서 운영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선진화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체계에서 예약의 디지털화는 당연한 수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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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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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qt8Q
    진행에 합리성만 갖추면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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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단점을 보완해서 국가가 했으면 좋겠어요
    사기업에서 하는데 최소한의 수수료만 받을거라는 건 사실 너무 꿈같은 얘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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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진
    단점을 어떻게 풀어서 진행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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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나라에서 정한대로 똑같이 건강보험료 내는데 ,
    민간 기업이 월 이용료내면 병원 미리 예약하게 해 준다는게 이상해요.
    지들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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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예약시스템으로 바꾼다면 국가적으로 하는게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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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J#3iKm
    합리적으로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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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ㅎ#FEpc
    국가에서 운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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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왕
    이것도 경쟁상대가 없다면나중에 문제가 커질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