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소아과 진료라는 한정이긴 하지만, 이 앱을 시작으로 다른 공공의료 접근성에 사기업이 들어올 수 있어 우려는 되는 부분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는 소아과 등은 적극적으로 기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 동행하는데 예약 없이 병원진료받는 것 생각이상으로 힘든 일이잖아요.
노인들이 방문할 일도 없는 과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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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sop#7Wpy
맞아요 소아과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죠
ymittang나라에서 하는일이라면 모르겟지만 사기업은 좀걱정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Teresav4
저도 다른분들 처럼 사기업이 이런 앱을 중개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YSK#qt8Q아기데리고 병원에 오래 있는게 큰 고충이다보니 사용하지 않을 수 없네요
켈리장단점을 보완해서 국가가 운영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아니면 과별로 특수성을 고려해서 운영한다거나요
- 서유진
사기업이 하는일이라니 저는 반감들어요
- 희야
부모들 심리 이용해서 장사하는거 같아서 저는 반대입니다. 왜때문에 병원 이용하는데 민간기업에게 수수료를 내야하는거죠?
- 소보로
소아과가 진료받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나보네요 소아과가 부족해서 그런가요
- 근무왕
이런 시스템이 정착한다면큰 문제로도 커질수있다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