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워킹맘 입장에서보면 또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아픈 아이를 무작정 병원에서 기다리게 하는거보다 돈을 주고라도 편한게 진료 받게 하고 싶을거 같아요

어르신들의 소외에 대한 얘기도 있는데 요즘은 복지관에서 키오스크 사용 방법을 교육해주듯이 도입된다면 병원예약 앱 교육도 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필요하면 다 배우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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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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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어르신들이 잘 모르니까 좀 뒤쳐질 수 있다고는 생각되는데요 시대에 흐름을 그 부분때문에 역행할 수 는 없을것같아요 예약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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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필요하면 배운다에 공감합니다 어르신을 배려하기 위해 다같이 불편을 감수하는건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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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Qz5a
    어린아이들 병원데려가면 예약인할수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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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그것도 맞지만 공공의료에 사기업이 끼어드는 것 자체가 문제임을 지적하는 기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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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7Wpy
    좋은 부분이 기대 이상으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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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esav4
    하지만 급한 상황에서 병원앱 다운받고 가입하고 서비스비용 지불하는것도 의료 윤리상 안맞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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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qt8Q
    워킹맘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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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소아과에서는 필요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단점을 보완해서 국가가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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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진
    노인분들에겐 너무 무책임하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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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콕#BrdQ
    어르신들에게는 한계가 있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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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디지털 약자에게는 정말 불리하죠.
    돈만주면 예약 가능하다는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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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소아과때문에 다른 병원들까지 수수료 부과해가며 예약시스템 도입되는거 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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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왕
    자본주의 좋지만 이거는기본권에 관련된 문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