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희망을드려요
솔직히 앱으로 진료본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오진가능성 높음
병원 예약을 미리한다는 의미에서 시간도 아끼고, 편리하기 때문에 좋아보이지만 애매합니다.
중개업체가 하나 더 생긴다는 것은 비용의 증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플랫폼 업체가 초기에는 분명 저비용 정책으로 수수료를 적게 책정할 것입니다.
그러다 자리를 잡게되면 수수료가 오르면서 이용자들의 의료비용이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편리함은 좋지만, 기업은 수익을 내야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