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앱으로 예약하는 시대에
병원의 주 고객은 노인층일텐데
예약까지 어플로 하게 되면 디지털 취약계층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즘 가게에서 키오스크도 활용 못하는 계층도 있는데
병원은 공공재인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