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약자는 어쩌나요

키오스크와 사람 주문이 병행되면 좋은데

무인가게가 아닌 곳에서도 키오스크만 주문받고 사람은 놀고 있어도 주문 안받는거 자주 목격해요

어르신들 주문도 힘들어서 줄 서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하시던데

생활속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도 그런데 병원 예약마저 앱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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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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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맞아요...
    취약한 계층은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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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디지털 약자 정말 그러네요 어른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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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이
    디지털약자ㅠㅠㅠ 키오스크도 힘든데,, 앱까지는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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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크림#Cwmy
    병원도 키오스크더라고요 ㅜㅜ 어르신들 많이 힘드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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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종현#8m9m
    맞아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현장 접수 병행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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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맞아요. 소외계층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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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밥돌리도
    맞습니다. 병원처럼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곳은 어플 예약을 지양하거나 일반 접수와 병행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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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84
    비응급과목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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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유치원
    정말요 걱정이에요 병원 가고싶어도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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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에효 사회가 변한다지만 너무 매몰차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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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어르신들 그래서 프랜차이즈 업체 이용못하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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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저는 키오스크가 편리하긴한데 어르신들은 익숙치않으니 너무 불편할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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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왕
    국가사업도 아니고민간기업이 사이에 낄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