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든 이성애든
범죄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자체는
축복 받아야하는 일이
아닐까해서.
동성애 문제만이 아니라
모두가 자기 편견과
편협스런 사고에 갇혀
혐오를 조장하는 사회가
사라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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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든 이성애든
범죄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자체는
축복 받아야하는 일이
아닐까해서.
동성애 문제만이 아니라
모두가 자기 편견과
편협스런 사고에 갇혀
혐오를 조장하는 사회가
사라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