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소수자를 찬성하고 인정하면 깨어있는 사람이고.
그걸 부정하고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으면 보수적인 사람 마음이 닫혀있는 사람이라과
몰아가는 사회분위기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들이 어쩔 수 없이 그런 성적 정체성을 받았고 그렇게 살고 있다면
그냥 살면 되는겁니다. 시끄럽게 여기저기 떠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살지 않기를 바라요.
매년 시끄럽게 팬티만 입고 축제니 뭐니 하지말고 말이죠.
참고로 홍석천씨 같은 분들은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을 하며 잘 살아가지 안습니까?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라면 저도 좋은 생각을 가질거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네요.
싫어하면 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잖아요.
서로 자유롭게 살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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