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고
점점 세계적으로 변화해가고 있는데 그 변화에 따라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뭐 처음은 물론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하겠죠
그치만 범법행위를 지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 사람의 취향인거지 누가 승인해주고 말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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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고
점점 세계적으로 변화해가고 있는데 그 변화에 따라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뭐 처음은 물론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하겠죠
그치만 범법행위를 지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 사람의 취향인거지 누가 승인해주고 말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