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거 이벤트 참여하면서요 전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었어요.
사실 지인중에 있기도 하고요.
처음 들었을때도 놀랍긴 했지만 전과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선택한 삶도 아니고 그러니 잘한다 잘한다는 아니지만 틀리다고 손가락질 할 맘은 1도 없어요.
근데 이게 또 가족이라면 이라고 생각해 볼때.... 축하한다 소리가 선뜻 나올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멈칫 하더라구요
이건 무슨 심뽀일까요 이기적인 심뽀인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