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같은 사람이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거고요 취향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는것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변하고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