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러니까 그러고 싶어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아무리 부정해도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잖아요..
그럼 어떡하겠어요ㅠㅠ 억지로 맞지않는 삶을 사느니 한번뿐인 인생 자기한테 맞게 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축복에 환영은 못할지언정 거부나 부정은 안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들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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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러니까 그러고 싶어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아무리 부정해도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잖아요..
그럼 어떡하겠어요ㅠㅠ 억지로 맞지않는 삶을 사느니 한번뿐인 인생 자기한테 맞게 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축복에 환영은 못할지언정 거부나 부정은 안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들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