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거부 배제가 다는 아니라는 것에는 동감하지만 고민인 부분임에는 틀립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원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다보니 빨갱이가 나왔고, 내 편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개념도 확대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 반대가 아니고 부정 거부 배제를 피한다는 점에서는 거시적으로는

환영합니다 (동성 커플에 대한 것이 아니고 이러한 자세를 말합니다)

하지만 동성애를 승인하는 것은 너무 복잡한 문제입니다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쉽게 결졍내릴 사안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다양한 기구와 기관과 사회에서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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