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이 크리스마스의 완성은 케이크라는 말부터 공감이 안되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사라지고 상술만이 남은것 같아요 40만원 이상하는 케이크는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큰 금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