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두도 안나지만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재력이 있는지 없는지까진 몰라도 턱턱막히는 가격에 생각조차 못하는게 현실일텐데 사볼까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