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여서
서민들은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가는데
호텔케이크 40만원
기사 씁쓸하네요.
기사 제목
'크리스마스의 완성은 케이크,
호텔업계 더 새롭게 더 화려하게 '
를 보니 더욱 더 마음이 씁쓸해지네요.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고
별의 별 사고가 다 나서
매일 매일 우울한데
일부 사람들은 40만원짜리 케이크 구입해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나 보네요.
세상이 정말 요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