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기사 하나로 많이 슬퍼지네요
40만원 케익이라니..
물론 능력되시는 분들은 사먹겠지만..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인 줄 알았는데..
저 많이 가난하네요ㅎㅎ
그래도 마음만은 풍요롭고 싶네요~~ㅎㅎ
올 한해도 모두등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살짝 힘들겠지만~~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