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짜리 케이크가 나왔다는건 그래도 먹는 사람이 있기에 나온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최 상층을 염두해 두고 나온 케이크 같아요.
저는 아마 평생 먹어보지 못하겠지요. 가격도 무시 못하지만 저라면 케이크보다 다른 곳에 그돈을 지출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점점 양극화되는게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잘사는 사람이 돈을 써줘야 경제가 돌아간다고 하니 이런 케이크가 나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 그냥 형편에 맞는 케이크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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