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국
저도 엄청 씁쓸함을 느꼈어요. 그런 케이크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저도 사보고 싶네요
호텔케이크가 40만원이라니
그것도 사는사람이 있다니
참 씁쓸하네요 ㅠㅠ
저도 엄청 씁쓸함을 느꼈어요. 그런 케이크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저도 사보고 싶네요
저도 참 씁쓸하네요
맞아요 씁쓸해요 ㅠㅠ
강호동이 외칩니다.! 언~~빌러블. ㅋㅋ
서민들은 사먹기 진짜 힘든 가격이죠. 40만원짜리 케이크는 어떤 맛일까요?
그쵸!! 유튜버 보면 사두시는 분도 있던데 부럽네요
맞아요 케이크 1개가 40만원이라니 부러워 안할려고 해도 부럽네요
저도 그래요 부럽고 씁쓸하고
저는 씁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부럽기도 해요
있는대로 살면 마음 편한거 같아요
저번에 빙수도 그렇고 호텔이 원래 좀 비싸긴 합니다
유튜브 촬영용일까요 ㅎㅎ
맞아요
ㅎㅎ 그냥 일반 케익 4만원짜리도 비싸다 생각하는 저는 더 슬프네요ㅜㅠ
저도 이 시기만 되면 괜히 씁쓸한 것 같아요
씁씀하고 사먹지는 않은것 같네요
케잌이 40만원이라 파는것도 참 그라네요
벽에 붙인 바나나를 20억에 낙찰 받아 먹어버린 사람도 있는데 그깟 케이크 40만원? 우습죠... 오징어게임 오일남 할아버지 대사중 돈이 아주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의 공통점은 사는게 재미없다라는거래요. 우린 아직 사는게 가끔 재미있을때가 있잖아요? 우리의 4만원짜리 케잌이나 저들의 40만원짜리 케잌의 가치는 같아요. 그러니 부러워하지도 말고 씁쓸할것도 없네요.
매년 가격이 오르는 건 알지만 이렇게까지 비쌀 줄이야
세상엔 참 은근히 부자들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