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상 폭은 지나치지 않아 국민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습니다. 적정선이 유지되는 한, 사회적 신뢰도 무너지지 않을 거예요. 생활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조정이라는 점에서도 납득되구요 과도한 증액은 반대하지만 이번 정도는 괜찮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