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낭비가 아닌 합리적 지원이라고 생각해요. 공무원들 돈 최저임금에 가깝던데 이런 작은 지원금에 근속 동기를 높일수있기도 하고 물가와 생활비 현실을 감안하면 오히려 늦은 조정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장기적으로 공무원 인력 유지에도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