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임용보다 퇴직자 수가 늘고 있죠.

최근 공무원 명절 상여금 인상 소식은  
사기 진작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상여금만 올리는 방식은  
단기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생활 안정 차원에서  
기본급 인상과 병행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봐요.  

공무원뿐 아니라 재정 형평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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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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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저임금 초임 공무원문제가 계속 논의되는 만큼 명절휴가비 인상이 좋을 것 같습니다 9급되고 나서 초기에 현타가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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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집사
    근무 환경 좋아져야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휴가비 인상은 긍정적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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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샤인#aEtw
    재정 형평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접근이 가장 중요하죠 좋은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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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개토태왕#1iGN
    맞아요 단순히 휴가비만 인상하는것이 아니라 다른것도 살펴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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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예뽀#ma2F
    퇴직자만 늘고있어서 큰일이네요 임용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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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민트#2zeq
    상여금만 올라선 안될것같아요 다른것도 인상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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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야#jlRZ
    기본급 인상에 완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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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84
    급여또한 인상 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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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용이#X8Qp
    명절 휴가비 인상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적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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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디
    월급이 적고 경직된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기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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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그렇긴합니다 요즘 신입들 힘들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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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이번 인상은 현실적 필요를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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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적정선에서 증액되어 국민 이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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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적정선 내 인상으로 세금 낭비 논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