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집사
기본급 비율로 계산하다 보니 경력이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휴가비도 늘어나고 ‘근속에 따른 보상’이라는 의미도 있죠
많이 벌던 사람은 많이 받고
적은 봉급은 적게 받는 구조네요
사기업이랑 똑같네요
휴가비라도 동일하게 주지 그래요
안타깝네요
기본급 비율로 계산하다 보니 경력이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휴가비도 늘어나고 ‘근속에 따른 보상’이라는 의미도 있죠
슬프지만 하라는대로 따르는 수 밖에 없지요...받는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게 맘 편할 듯 싶어요
보상 수준을 높여 근무 의욕과 조직 충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진짜 형평성에 맞춰서 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찬성인데 고민도 있는 문제죠
그러게요 공평성이 문제네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늦은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명절마다 부담스러워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그런문제도 있겠네요.. 안타깝네요 정말
그죠 상대평가하기도 그렇고 좀 그래요
경력 고려해서 비례구조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러게요 좀 안타까우니 올려줍시다
형평성과 공정성의 문제는 항상 공존하니 국가에서 잘 타협해야합니다
공평성 논란이 계속되는 이슈라 고민돼요 이번 결정이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구조가 그러니 어쩔수 없죠 그래도 인상은 잘 한것 같아요
이번 인상은 초임 공무원의 현실적 필요를 반영한 합리적 결정입니다.
이번 인상은 적정선에서 이루어졌기에 과도한 부담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