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간의 협력과 기업 규제,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 등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눈으로 보이는 결과가 생기진 않겠지만, 꾸준히 지속해나간다면 위기를 늦출 수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