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상술 진짜 싫어요

고물가에 더해 바가지까지 당하러 가는 기분 들어요.

기분 좋으려고 가는건데 기분만 상하는 경험이 너무 많아요.

휴가는 마음 편한 곳에서 보내는게 진정한 휴가일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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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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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식#RMhc
    고물가에 바가지까지 당하면 이제는 정말 여행 가기 싫어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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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맞아요 즐거우려고 가는 건데 오히려 물가 바가지 때문에 불쾌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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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맞아요 국내 휴가지 정신 안차리면 다 해외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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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맞아요 바가지 너무 심해요
    그래서 더 가기 싫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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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화#me2a
    맞아요, 불쾌한 경험 때문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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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티나
    마음 편한 곳이 진정한 휴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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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일반 물가에 거의 2배죠 여름에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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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야
    바가지 심한곳은 진짜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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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V8gE
    요즘에 어딜가든 바가지 씌우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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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이상하게 휴가때 놀러가면 더 인상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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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2#wVsy
    저도 너무 싫어요.  7월 8월은 서울이 제일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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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부르는게 값이 되는 성수기 상황이 피로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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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수#b2KL
    그러게요 그렇게도 쓰고 오면 너무 너무 아 깝 더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