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상술 진짜 싫어요

고물가에 더해 바가지까지 당하러 가는 기분 들어요.

기분 좋으려고 가는건데 기분만 상하는 경험이 너무 많아요.

휴가는 마음 편한 곳에서 보내는게 진정한 휴가일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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