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고물가에 너무 공감합니다 뭐 하나 살때마다 가격이 이렇게 올랐어? 어디 비싸서 사겠어? 하거든요 근데 여름휴가 포기하는 사람은 못본거 같은데;;; 암튼 정말 비용때문에 휴가까지 포기한다니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