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있는 여름 휴가조차 포기해야 할 정도면 민생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 물가가 오른만큼 여행지 물가는 더욱 고공행진 했더군요. 정부가 좀더 물가안정 민생안정에 힘써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