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침묵
요즘 물가 비싸서 어디 가기도 힘드네요.
물가가 오르니 너도나도 휴가가기가 어러운가보다ㅜ 예산을 짜도 늘 실행은 초과되기 마련.. 그렇다보니 아예 포기하게 된다. 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티비보며 시원한 수박먹으면 그게 최고 휴가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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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클라쏘르맞아요 맞아요
지윤아#uiBs어디든 가기 너무 힘들어요
도도한나전 숙박이랑 저녁식사할 식당만 찾아봐도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mioking0714너무 비싸요 축제때 오뎅꼬치 하나에 3000원...
유니#JjD5공감합니다. 떡볶이가 조금인데 만원..
킹브래드저도 시원한 수박한덩이 사놓고 휴가보낼까싶어요
- 채소걸
수박과 함께 보내는 휴가 ㅎㅎ 좋죠
- 최종병기#3DID
마트에서 뭐하나 잡기가 무섭다니까요~ 그냥 돈10만원은 몇개 안사도 그냥나오는듯~
행복해왕#xunW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뀨맞아요 저도 그때가 제일 행복해요
최영희#eweH휴가지는너무비싸게불러요.부르는게값이라지만
미어켓휴가를 휴가답게 가려면 예산은 상상을 초월하는거 같아요.
- 에어컨
집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휴가도 전 나쁠거 없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