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물가 시대라고 느끼고 있어요.
굳이 성수기에 바가지 요금 감수하며
더운 여름에 가야하나 싶네요. 저희도 고민중이긴 한데, 가까운곳으로 당일이나, 1박2일정도로
가볍게 먹을거 챙겨서 알뜰하게 보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