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대표 선수들이 힘들어 할 때 옆에서 웃고 있진 말아야죠.
모든 잘못이나 흠집은 선수들에게 밀어 놓고 방관하는 모습은 리더의 자세가 아닙니다.
전술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축구 감독을 경질한다니 다행입니다.
가져갈 위약금은 쓰리지만 월드컵도 바라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