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어떻게 보면 계속 백수였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대표팀감독으로 와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절차 아닌가요?
아시안컵이 코 앞인데 재택근무 하고...
이렇다할 전술도 없고...
본인이 부족하여 게임을 진걸 인정해야지 거기서 선수들 탓이나 하고...
왜 애초에 제대로 검증이 안된 사람을 뽑아서 그 아까운 위약금을 물어주냐구요...ㅠㅠ
클린스만 미국 감독할 때도 위약금 물어주고 짤린 적 있다면서요...
축협 매번 돈 없다고 하고, 선수들 훈련할 장소 섭외도 제대로 못하면서...
쓸데없는데 돈을 엄청 쓰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