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여부는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로윈 시즌으로 생계유지에 도움을 받는 자영업자나

해당 사건의 이태원 거리의 상권을 생각했을 때

행사 주최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어려워보입니다.

 

개인의 추모로서 의미를 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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