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추모하고 행사하지못하게하는것보다는
각자가 알아서 추모하고 더이상이러한 참사가 안생기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죠
어쩔수 없는일입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행사를 못하게 하고
이런건 아니라고 보내요
추모란건 순수하게 각자의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행위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