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젊은이들의 재미있는 놀이이고 축제이고 하나의 추억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와 행사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축제에 대한 관리/감독/대비가 너무 부족해서 문제입니다. 그리고 할로윈 상권의 입장도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건전하게 즐기는 사람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하던 말던 축제라는건 강제가 없습니다. 선택사항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