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크나큰 참사가 일어났고 그에따른 슬픔은 이루 말할수 없지만
1년여가 지났고 평생 안할수는 없으니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해서 하게된다면 좋지않을까
선택에 맡기는게 좋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