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이태원 사건때문에 자제하라고 하는거면 이미 시간도 흐를만큼 흘렀고 돌아가신분들 가족분들도 즐기는건 아무상관없다고 하셨으니 즐길만 한거같아요
시간이 흐를만큼 흐르진 않았다봐요. 유족들과 컨트롤타워 책임자인 대통령 간 만남조차 아직 단 한 번도 이뤄지잖은걸요. 이상민 행안부장관이나 해당 구청장 등 책임자들이 책임을 지지도 아직 않았고, 진상규명도 아직이죠. 다만 행사는 선택적으로 자유롭게 개최되어도 된다는데엔 동의해요. 허나 추모에는 선택적이 아닌 필수적 참석이 대통령에게 있어서 필요로 된다 보구요. 참사 1주기 추모 행사조차 참석치 않고 추모하지 않는 대통령의 선택적 행위는 응당 당연히 비판받아야 됩니다
축제 즐기는것도 자유고 추모 하는것도 자유라 생각합니다 강요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만 이태원 사건으로 인해 해결되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언제까지 애도하고 추모할순 없죠
가족분들까지 그렇게 말씀하신거면 충분히 도리는 했다고 보여지네요
언제까지 애도하고 추모할순 없으니까요
자제보다는 국가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맞아요. 시간이 많이 지났고 언제까지 애도만 할순 없으니까요
동의합니다 저도 추모는 개인적인수준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어느정도흘렀고 일상으로 되돌아갈사람은 되돌아가야죠
가족분들도 즐기는 건 상관없다고 하셨더라구요
이태원 사고 뿐만 아니라 다른 행사도 마찬가지로 사람 많이 몰리고 그러면 위험성이 커질 확률이 높죠,, 가족분들도 그러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마음 추스리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