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자제는 각자 자율에..맡겨야겠죠 .

선택이나 자제야 이렇게 말한다면

각자가 알아서 추모하고 또한 주의해야한다고 보네요

 

추모하는걸 강제로 시켜서 하는건 아닌듯하고요

그럴수도 없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추모하시는 분들은 하고 또 어느정도 이분위기에

반하는 행동이나 행사는 또 아닌것같고 각자 알아서 선택하고 

또 조심했으면 합니다.

 

이미 우리는 경험했쟎아요 각자 도생해야합니다. 

이제 믿을수 있는 정부가 아니기에  ..알아서 생존합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