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나 자제야 이렇게 말한다면
각자가 알아서 추모하고 또한 주의해야한다고 보네요
추모하는걸 강제로 시켜서 하는건 아닌듯하고요
그럴수도 없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추모하시는 분들은 하고 또 어느정도 이분위기에
반하는 행동이나 행사는 또 아닌것같고 각자 알아서 선택하고
또 조심했으면 합니다.
이미 우리는 경험했쟎아요 각자 도생해야합니다.
이제 믿을수 있는 정부가 아니기에 ..알아서 생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