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유... 라느누댓글을 봤는데 자유라면 자유인거죠 뭐. 저는 제 자유니 올해 내년도 애도할랍니다 그리고 아직 안전성도ㅜ의심되고요
뭐 즐기든 욕을 먹든 .. 질서 안지켜 다치든 다 본인이 선택한 거니 본인이 책임지고 잘 알아서 하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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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토실토실
본인이 책임지라고 법이 있지 않는한 사고나면 정부책임이죠
블루베리#P6C7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그것도 때와 장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비난할 문제는 될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네 자유 선택으로 두는 방법도 있군요
새봄사랑#Ezna
맞아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할로윈 전에 거기서 겨우 살아났다는 기사 봤는데 아직도 그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있고 다시는 이태원 못갈거 같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팠어요 갈 사람은 가고 자제하고 안가는 사람은 추모하고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게 안전 입니다 안정장치가 여러군데에 설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인어공주#jkdn
할로윈데이를 정부에서 주최한것도 아니고.기업에서주촤한것도 아니고본인이 즐길자유를 가졌다면 책임도 본인이 져야죠
나정호
그렇죠 그냥 생각있으면 안하는거고 추모로
...............하든안하든 그건 자율이죠
오히려 처벌도 안하고 보상도 안하고 그냥 아직 버티고 있는 정권에 대해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하죠 유엔권고도 있는데
민트홀릭
아직은 이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금강송이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아직은 아닌거 같습니다.
스주메
아직은 조금 이른감이있어요
Jamie09
행사 참여할지 안할지 개인의 선택입니다. 안전여부는 준비가 안되었다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것일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