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택은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자제까지 반강제로 시킬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국가전체 분위기도 그렇고 한국과 관련없는 축제를 굳이 이런 추모기간에 하는것은 정서에 안맞는것 같다는게 제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