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행사는 선택이 맞는것 같아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택은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자제까지 반강제로 시킬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국가전체 분위기도 그렇고 한국과 관련없는 축제를 굳이 이런 추모기간에 하는것은 정서에 안맞는것 같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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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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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사회적분위가 한국의 정서상 ..아무리 그래도 즐기는건 본인자유고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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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사랑#Ezna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맞아요 각자 본인의 선택에 맞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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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홍이
    선택 맞습니다~ 나라의 관리부재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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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0809
    애초에 행사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니라 강제로 막을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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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금 정서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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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선
    2년전을 생각하면 추모기간에는 자제도 필요하다생각되긴하지만 선택은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르는게맞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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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꼭 이태원에서만 할로윈축제를 하는건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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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기
    자유에 따른 책임도 있어야 할텐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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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P6C7
    강제로 막을 수는 없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정서,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선택에 고려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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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일정기간 추모도 도의적으로 이뤄졌다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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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호
    그렇죠 남의 감정까지 강제할순없죠
    알아서 추모하고 조심하고 그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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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피자#PCAL
    할로윈 행사같은거는 선택이 맞아보여요 추모기간에 과하게 질서 안지켜가면서 놀고 하는거는 조금 아니라고 보고요 반강제로 못하게 막는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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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원#upP6
    자유 민주주의국가에서 강요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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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닝
    행사 개최와 참여 모두 개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