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의 의견도 존중해요 근데 저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남겨진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가야하고 자제를하면 상인분들의 인생은 막막해지고 여러모로 좋을게 없는것같아요 어느정도 위험을 조심하면서 행사진행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