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외국 문화이기도 하고 그 본래의 의미도 제대로 모른채 단순히 놀고 마시기만을 위한 행사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예요 특히, 이태원 쪽은 작년에 그러한 대참사가 있었는데 추모회라면 모를까 즐기기만을 위한 이벤트는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