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사랑#Ezna
개인의 선택을 박탈 못해요 토끼님 말처럼 강요가 아니라 권유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선택했으니 결과도 책임져야 합니다 축제가서 즐기되 안전에만 주의하고 작년보다는 자제하는 분위기니깐 자제했으면 합니다
할로윈 행사를 하지말아라 해라 이건 다른 사람이 강요할 일이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의 문제죠. 주변에서 자제했으면 하는 것도 강요가 아니라 권유할 일이구요
다만 무엇이 더 사회에 좋은 영향일까 생각해봅다면
다수가 올해는 자제하는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싶어요
각자 이해하면서 서로 배려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