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할로윈데이가 우리나라 전통 문화행사도 아니고 외국에서 비롯된 행사인만큼 불과 1년 전 큰 아픔이 있었던것을 바로 잊고 또 행사의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