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행사 자제에 찬성합니다.

아직 그날의 아픔이 채 가시지 않았습니다.

많은 유가족분들이 아직 슬퍼하고 계실 것 같아요.

같은 사고가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충분한 안전이 확보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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