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a
저도 아직 어리지만 사람들이 할로윈을 챙기는 걸 본 게 적어도 10년은 됐으니 짧진 않은듯해요. 남의 즐거움을 마냥 막는것도 안좋다고 보지만 그래도 이번 1주기만큼은 자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무분별한 분장으로
군인분장 또는 경찰, 소방관 분장으로 인해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위험한 경우도 있을것같아요.
이태원사건이 불과 1년전이니
올해까지는 조용히 지나갔으면 합니다..
솔직히 할로윈을 챙기는 문화가 갑자기 이슈가 되서
할로윈을 챙기는 시대에 자라지 않은 저로써는
이해되지 않지만 젊은이들의 문화니 마냥 막는다고 되지는 않을것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