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의 아픔을 헤아려서 올해까지는 조용히
넘어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후진국형 참사이니 재발방지를 위해 국가에서도 안전대책을
더 철저히 준비해서 내년부터 제대로 진행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