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lxGV
네. 맞아요 이번에는 조용히 지나가야죠
참사 있고 벌써 1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피해자들도 너무 많았고 아직도 슬퍼하는 유족들도 있는데 이번엔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네. 맞아요 이번에는 조용히 지나가야죠
1년 시간이 빠르네요. 정말 얼마 안지난듯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조용히 지나가야죠
유족들이 너무 힘들어할거같아 조용히 지나갓음하네요
유족들은 아마 지금도 슬퍼하고 있을껀데 이 와중에 축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참사를 애도하면서 조용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할로윈 앞두고 압사 공포가 너무 심하네요 홍대로 쏠린다는데 이태원이나 홍대나 .. 이거 어쩌나요ㅠㅠ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아직 이른거 같습니다
1년이 정말 빠릅니다.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니요. 같은 또래들의 죽음을 들었던 그 날이 선명한데, 할로윈 행사를 연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애도해야죠.
그러게요. 아직 충격이 생생한데 말이죠
저도 그래요 유족들이 기부한것도 봤는데 맘 아프더라구요
모두 애도의맘 가졌으면 좋겠네요
참사 애도 할분들은 애도 하고 즐길사람은 즐기면 돼죠.반대의 글을 쓰면서 즐기는 분들이 없길 바랄뿐이에요
동의합니다. 피해자와 유족을 배려하여 자제했으면해요
저는 안갈것같고 갈생각도 안드네요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고, 지금 일요일 밤인데 별 뉴스가 없는걸 보면 조용히 지나갈 것 같네요
맞아요 1년밖에안된일인데 이번엔 조용히 지나갔으면 싶네요
그러게요 괜히 이 축제 분위기가 뉴스에 나와봤자 유가족들 마음만 찢어지죠
좀 더 자제하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제는 자율에 맡겨야죠 추모도 자율 이걸 강제로 하는 나라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