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으면 알아서들 하겠죠

끔찍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지 벌써 일년.. 시간은 참 무색하게도 흘러가네요 유가족들의 고통은 아직 그대로일텐데 벌써 일년이 흘렀다니 참 그렇네요..

올해는 좀 조용하겠지요 그치만 또 한해한해 지나다보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 또 그런 일이 없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의식이 문제고 중요합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제발 알아서들 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