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사랑#Ezna
유가족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 맞아요 맞는말 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생각해서 올해는 자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올해 만큼은 자제하면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지나가는게
유족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어요..
유가족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 맞아요 맞는말 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생각해서 올해는 자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져요. 유족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필요해요
사고 1주기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로윈 언급도 하지 말고 차분하게 조용히 지내면 좋겠습니다. 유족분들의 아픔을 다시 한번 공감하며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유가족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말에 정말 동감해요.
1주기이니.. 저도 올해부터 다시 행사 개최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할로윈 행사는 하지 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추모하는것이 올바른 공동체 의식이지요.
올해는 전과는 조금 다르게 되게 조용하고 저도 그냥 집에서 평소처럼 보내려고 하네요
맞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아직 작년일들이 떠오르네요..
맞습니다 유족들에 대한 예의인것같아요 아직 아픔이 아물지 않은만큼 그냥 넘어가면 좋겠어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합니다
차분하게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할로윈데이 참여할사람들은 알아서 가면 돼요.본인의 자유인데 자제하라 가지마라는 아니잖아요.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구요
유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자제하는것이 맞는거죠
아직까지는 참사를 위해서라도 자제해야죠
유가족분들을 위한 최소한의예의는 지켜야합니다
추모하면 좋겠어요ㅠㅠ
강제는 아니지만 배려와 타인에 대한 존중으로 자발적으로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