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P6C7
상술이 축제가 된 경우이긴하지만 다른 이들을 배려했음 하네요
작년 이태원 참사때도 느낀 거지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뭐 해달라 뭐 사달라 하고 괜히 상술인 것 같아요.
상술이 축제가 된 경우이긴하지만 다른 이들을 배려했음 하네요
어린이집도 할로윈축제한다고 할로윈 의상 준비하는것도 넉넉치 않은 집에선 부담된다고하네요.
저도 마케팅이고 상술이라고 보네요 빼빼로데이도 그렇고 말입니다
할로윈 축제가 변질되서 보내지말고 우리식으로 긍정적으로 보낼수있길..
모든 축제가 상술이지만 비극이 있었으니 일년이라도 자제했으면 해요
네 할로윈 이라고 스티커며 장식품이며 이런것도 은근히 금액대가 나가더라구요 상술 맞지만 아이들이 좋다고 하니 사주는거 같아요
저도 반대하지만 축제도 문화입니다. 작년의 사태는 철저한 준비와 지자체의 안의한 대처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2002년 때를 생각해보세요.
할로윈 데이 축제를 못하게 정부에서 못하는건아니잖아요 .글로벌시대이고 한국에 외국인도 많이 살고요
저도 다른 나라 축제에 왜 다들 열광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할로윈이 요상한 습속 같아요. 단점이 더 크다고 봅니다
할로윈 행사 안하기를 바랍니다. 할로윈 행사를 우리 고유 행사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는 사람들 이해 불가입니다
맞네요 어린이집도 행사에도 비용이 부담되네요
저도 할로윈 자체가 왜 한국에서 이렇게 행사같이 해서 상술로 쓰여야되나 하는 생각입니다
할로윈 행사 올해는 하지 않기를 바래요. 상술을 좀 자제하고 올해는 추모 이어가면 좋겠어요
이번년도만이라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진짜 상술인데 왜 속아넘어가는건지..
작년 할로윈데이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돼죠 ㅠ
정말 작년의 참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번에는 조용히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